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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까지 25세로 젊다. 6~7년 다년 계약에 평균 연봉 3000만달러대, 총액 2억달러 이상을 예상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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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는 '6피트 벽'이 있다고 한다. 6피트, 약 1m83이 안 되는 작은 사이즈의 투수가 성공한 케이스가 드물다. 야마모토가 좋은 조건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겠지만, 오랫동안 임팩트있는 활약을 하기는 어렵다는 얘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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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 도전해 성공한 일본인 투수들도 장신이었다. 다승 1~5위 투수를 살펴보자. 메이저리그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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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키가 투수에게 분명히 유리한 조건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작은 키로 성공한 투수도 적지 않다.
'외계인'으로 불렸던 페드로 마르티네스도 1m80이었다. 그는 18시즌 동안 219승을 올리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야마모토는 '6피트 벽'을 넘을까.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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