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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환골탈태다. 매과이어는 맨유의 계륵이었다. 그는 2019년 수비수 역대 최고액인 8000만파운드에 레스터시티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최고 수준의 플레이를 펼쳤다. 맨유 수비의 핵으로 빼어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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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으로 그라운드 밖에서는 불화설이 돌았다. 한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주장 완장을 놓고 선수단 내에 파벌이 생겼다는 루머가 퍼지기도 했다. 경기력도 리더십도 증명을 하지 못했다. 결국 주장직도 박탈당했다. 매과이어도 큰 충격을 받았다. 사실상 나가라는 통보나 다름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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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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