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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군 장병 여러분이 함께하는 비공개 현장인 점을 감안해 입대 당일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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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원은 앞서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공개,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그는 "멤버들의 입대를 보며 마음의 준비를 해놔서 그런지 아쉬운마음보다는 후련함이 크다. 나는 몬베베(몬스타엑스 팬클럽) 걱정이 더 앞선다. (군대) 다녀와서는 몬베베한테 부는 바람을 다 막아줄 정도로 든든하고 씩씩한 내가 돼 돌아오는 게 목표다. 전역날은 5월 13일이다. 그 다음날 몬베베 만날 생각하니까 벌써 설레고 그런다. 웃는 얼굴로 서로 마주하자. 사랑한다 몬베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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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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