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원투 오창훈이 암 투병 중 사망했다. 향년 47세.
오창훈이 14일 오전 6시 30분 서울강북삼성병원에서 사망했다. 고인은 올 2월 대장암 4기와 신경내분비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해온 바 있다.
빈소는 순천향대학병원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오전 10시이며, 장지는 성남 영생원이다.
1976년생인 오창훈은 2003년 송호범과 그룹 원투로 데뷔, '자 엉덩이', '쿵짝', '못된 여자', '별이 빛나는 밤에' 등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2010년 '베리 굿'을 마지막으로 원투는 개인 활동을 전개했고, 오창훈은 프로듀서 작곡가 DJ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2019년에는 2년간 교제한 13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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