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글쓴이 A씨의 설명에 따르면, 그는 세신을 받기 위해 목욕탕을 찾았다. 하지만 당시 손님이 많이 밀려 있던 상황. 이에 약속에 늦을 수 있다는 이유로 A씨는 세신을 받지 않고 카운터에서 환불을 요청하였다.
Advertisement
이에 A씨는 "여기 세신하는 곳이 아니냐. 세신을 받고 안 받고는 내 마음이다."라며 "카드로 계산을 하든지 현금으로 계산하든지 그건 내 마음이다. 환불을 해주는 게 그렇게 싫냐"라고 답했다.
Advertisement
이에 A씨는 "그 와중에 환불은 잘 됐다."라며 "요즘 느끼는 건데 노인 분들 장사하는 곳에서 젊은 아가씨들을 낮춰 본다. 브랜드 가게라면 항의라도 하겠지만 동네 장사면 어찌할 수 없으니 답답하다."라고 토로했다.
Advertisement
A씨의 게시물이 화제가 되자, A씨는 추가로 글을 작성하였다. 그는 "약속 시간은 12시고, 내가 목욕탕에 간 시간은 10시 반이다."라며 "솔직히 매번 갈 때마다 세신만 했다. 나 혼자 때를 잘 밀 자신도 없었따. 목욕비 뿐만 아니라 세신비도 다 결제가 된 상태였다. 세신도 목욕탕 서비스 중 하나인데 제한 시간에 못받을 상황이니 환불 요구한게 잘못이냐"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황수빈 기자 sbviix@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