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선공에 나선 건 지드래곤이었다. 지드래곤은 13일 연합뉴스TV '뉴스프라임'에 출연해 "나는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마약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루 빨리 결백을 입증하고자 (경찰에) 자진출석했다. (마약 검사는) 당연히 음성이 나올 거다. 나는 마약을 한 적도, 누군가에게 주고받은 적도 없기 때문에 몸에서 성분이 검출된다면 그게 더 이상한 것"이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남매의 당당한 행보에 오히려 경찰이 수세에 몰렸다.
Advertisement
심지어는 "명확한 물증 없이 진술만으로 수사에 착수한 것은 맞다"고 인정하기까지 했다. 13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기자간담회에서 "명백한 증거를 확보하기 전 내사 단계에서 해당 사실이 알려져 수사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적법한 절차에 따라 계속 수사하겠다. 진술이 있는데 확인안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처럼 지드래곤 남매가 거듭 결백을 주장하며 경찰에 자진출석할 정도로 당당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데 반해 "마약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있다"던 경찰은 "명확한 물증은 없다"고 입장을 바꿨다. 이에 여론은 지드래곤 옹호론으로 돌아서 버린 상황. 지드래곤이 최종적으로 결백을 입증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