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교회모임이 연애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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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는 15일 방송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이현이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빽가&이현이의 소신발언' 코너 토크에서 빽가는 "첫키스는 기억이 난다. 중학교 때부터 만나던 친구가 있었다. 입학하자마자 사귄다는 뜻도 모르고 6년 정도 만났다"며 "그 친구와 했는데 어지럽고 창피해서 도망갔다. 안 보일 때까지 1km는 도망갔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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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교회 모임을 들었었는데, 연애모임 같더라. 여기저기 사랑의 작대기가 생기더라"라며 "나는 탈퇴를 했다. 거의 다 연예인들이었는데 '이게 뭐지' 싶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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