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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는 아현 루카 파리타 아사 하람 로라 치키타로 구성된 7인조 다국적 걸그룹이었지만, 아현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휴식에 전념하기로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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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현의 이탈로 베이비몬스터는 데뷔 전부터 암초를 만나게 됐다. 아현은 팀 내에서도 가장 큰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핵심 멤버다. 랩과 보컬, 댄스에 모두 월등한 실력을 갖춘데다 르세라핌 허윤진, 블랙핑크 제니를 닮은 개성있는 미모까지 겸비해 팀의 '정체성 멤버'로 꼽히기까지 했었다. 그런 아현이 데뷔조에서 제외됐다는 것은 팬덤 이탈을 부를 수도 있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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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우려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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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도 칼을 갈고 있다. 베이비몬스터의 성공적인 데뷔를 위해 송캠프를 통해 글로벌 작가들로부터 완성도 높은 곡을 수급하고 촘촘한 선별 과정을 거쳤다. YG 선배 아티스튿ㄹ과 내부 프로듀서진까지 지원사격에 나서 드림팀을 완성했다고.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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