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Y2K 여전사들의 귀환. "너네 결혼 안했지?"라는 말에 이수영은 "애가 6학년이다"라며 손사래 쳤다.탁재훈은 "애가 이러고 다니길래 결혼 안한 줄 알았다. 저는 속으로 '쟤는 아직도 저러고 다니는 구나' 했다"라며 놀라워 했다. 이수영은 "저도 그때 의상을 그대로 입고 온 거다"라 설명했다.
Advertisement
채연, 김현정과 달리 발라드가수인 이수영은 오케스트라로 기싸움이 있었다고. 오케스트라 인원의 숫자와 구성이 발라드 가수의 자존심이었다. 이수영은 "오케스트라로 부족해서 나중엔 편곡해 합창단원까지 200명이 동원됐다"라 했다.'립싱크와 라이브'에 대해 이수영은 "제 노래는 못 따라부른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어 "그 빚들은 다 갚았다. 제가 다니는 교회에 아는 자매님의 소개로 남편을 만나게 됐다. 저를 눈여겨 본 남편이 그 자매님께 저를 소개해달라 하더라. 세상에 없을 것 같은 사람이었다. 남편이 결혼하자고 해서 빚을 제가 공개했다. 당시 남편에게 도망갈 기회를 준 거다. 통장까지 다 보여줬다. 당시 남편은 평범한 회사원이다보니 5일간 연락이 두절됐다"라 고백했다.
'남편이 속 썩인 적'에 이수영은 "남편들은 항상 속을 썩인다"라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남편과는 대화하면 안된다. 대화를 하는 순간 싸운다. 아내와 남편은 그냥 살아가는 거다"라 했고 탁재훈은 감명깊은 듯 고개를 끄덕였다.
클럽보단 나이트에서 노는 게 더 흔했던 그 시절. "이수영과 나이트는 상상이 안된다"라는 말에 탁재훈은 "이런 애가 더 잘 논다"라 놀렸다. 이수영은 "저는 춤을 너무 사랑하고 데뷔 전부터 계속 안무 연습을 했기 ??문에 제가 채연이 됐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안타깝게 발라드 가수가 됐다"라 너스레를 떨었다.
나이트를 못간 건 콘셉트가 '조신함'이었기 때문, "원래는 어떻냐"는 질문에 이수영은 1초도 망설이지 않고 "아니죠"라 답했다.
이상민은 "수영씨를 TV로 봤을 땐 '노래 잘한다' '신비롭다'였다였는데 예능에서 연변 사투리를 하더라"라 회상했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