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나는 솔로'에서 17기 영철이 자신만의 유니버스를 펼쳐보였다.
영철은 15일 방송에서 여성 출연자들과 연이어 대화하며 자신만의 세계관을 드러냈다.
영철은 현숙과의 아침대화에서 "현숙님이 어제 나를 3순위 안에 든다고 말해줬다"며 "하지만 나도 이성적으로 좋다라고 뭔가 답변을 하기에는 좀"이라고 말해 '0고백 1차임'사태를 촉발시켰다.
그는 "괜히 기만이나 혼란을 줄 것 같아서"라며 "친구로 지낼 수 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또 순자와의 대화에서는 "예쁘장한 여동생이 보다보니 귀엽더라. 동생에게 여자로 보이게 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후 랜덤데이트에서 영숙과 데이트하게된 영철은 "옥순에게는 내가 1순위 같다" "영자에게는 3순위, 정숙에게는 2순위 안에는 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영숙은 어색한 웃음을 웃으며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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