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운수 오진 날'은 평범한 택시기사 오택(이성민)이 고액을 제시하는 묵포행 손님(유연석)을 태우고 가다 그가 연쇄 살인마임을 깨닫게 되면서 공포의 주행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인질'을 선보였던 필감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됐던 바 있다.
Advertisement
이날 시사회를 통해 1부와 2부가 공개된 가운데, 오택과 금혁수의 대치 상황이 흥미로운 전개를 만들기도. 이성민은 "시작에 불과한 것이 1, 2편인 것 같다. 오택의 입장에서 흘러가는 심리 변화는 앞으로 펼쳐질 것이 많다. 시간순의 촬영이 아니라, 들숙날숙한 촬영이라 감정의 변화를 체크할 필요가 있었고, 그런 지점은 감독님께서 객관적으로 평가해주셔서 감독님을 믿고 촬영했다. 앞으로 펼쳐질 고비들이 있는데, 거기에 별점을 표시한 것 같다. 마지막에는 별이 10개라면, 감정 변화에 흐름을 맞추려고 애를 썼던 기억이 난다"고 예고했다.
유연서은 또 "혁수라는 캐릭터가 웹툰으로 먼저 접했을 때 굉장히 독특한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캐릭터 자체만으로도 매력이 있었지만, 캐스팅 제안이 들어왔을 당시에 근래에 의사 역할을 하다 보니 이미지 변화에 대한 갈증이 분명히 있던 것 같다. 그 와중에 혁수를 보여드리면 저의 다른 모습을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욕심이 생겼던 것 같다. 그래서 선택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운수 오진 날'은 티빙을 통해 24일 전편 공개되며, 20일부터 tvN을 통해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하정우와 열애' 차정원, 과감한 플러팅 "커플옷 입고 만나면 1일"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