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수능을 끝낸 수험생들을 자신의 경험을 전하며 응원했다.
16일 강민경은 "앨범 나온 날 하루 요약"이라며 "그나저나 애기들 수능 잘 봤어요?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모는 대학 짤려서 고졸인데 별 탈 없더라고요.. 그러니 오늘은 일단 엽떡에 치킨 가버려요"라고 적으며 혹시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격려했다.
이날 강민경은 이해리와 함께 유튜브 채널 '뜬뜬 DdeunDdeun'에 출연해 유재석과 결혼과 일에 대한 토크를 나눴다.
유재석은 다비치 이해리에게 결혼 후 달라진 점을 물은 뒤 "예전에 '유퀴즈' 나왔을 때 민경이도 결혼 이야기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강민경은 "언니랑 엮여서 저한테 돌아오는 질문이 뭐겠냐? '너는 왜 안 해?'다"라고 하자 유재석은 "무엇보다도 강민경과 이해리는 워낙 찐친이고 같은 시간을 보내면서 함께 하다가 한 명이 결혼하니까 거기서 오는 서운함과 허전함이 있지 않나?"고 말했다.
강민경은 "저도 제 편이 한 분이 더 생긴 느낌이다"고 하자 이해리는 "그러니까 오빠만 피곤하다. 결혼 전에도 오빠에게(남편에게) '1+1이다'라고 말했다"고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비치는 15일 신곡 '지극히 사적인 얘기'를 발매해 1년 6개월 만에 컴백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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