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해 재기에 성공한 원동력이 자신의 구위를 믿고 당당하게 던졌기 때문이라는 뜻으로 읽힌다.
이로써 스넬은 2018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AL 사이영상을 수상한 이후 5년 만에 리그를 옮겨 다시 최고 투수의 영예를 안았다.
Advertisement
스넬이 훗날 명예의 전당 회원이 될 지는 알 수 없으나, 사이영상을 두 번 탔다고 해서 보장받았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 외의 시즌이 워낙 볼품없기 때문이다. 2016년 탬파베이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스넬이 규정이닝을 넘긴 것은 공교롭게도 사이영상을 받은 2018년과 올해 밖에 없다. 그만큼 부상이 잦았고, 기복이 심했다는 얘기다.
Advertisement
스넬을 영입할 만한 구단으로는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다. CBS스포츠는 이날 '필리스는 야수들은 대부분 정리가 됐다. 애런 놀라가 떠날 경우 그를 대체할 에이스가 필요하다. 스넬은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앞세워 전임 에이스보다 많은 힘을 보탤 수 있다'고 평가했다.
CBS스포츠는 필라델피아에 이어 LA 다저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보스턴 레드삭스, 신시내티 레즈 순으로 스넬과 어울리는 팀으로 언급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