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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을 위해서는 프랑스와의 2차전서 최소 승점 1점이라도 땄어야 했다. 한국은 앞서 프랑스 U-17 대표팀과의 3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다. 부르키나파소와의 1차전에서 보여준 프랑스의 전력은 예상대로 E조 최강이었다. 프랑스는 부르키나파소를 3대0으로 잡았다. 변 감독은 미국전에 비해 수비와 밸런스를 강조한 축구로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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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에 빠지며 16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하지만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는 24개팀이 4개팀 씩 6개조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조 1, 2위팀과 3위 중 성적이 좋은 4팀이 16강에 오를 수 있다. 매우 불리한 상황이다. 조별리그 두번째 경기까지 마친 지금, 2패로 3위를 달리고 있는 팀은 한국 뿐이다. 다른 조 3위는 최소 승점 1점 이상을 얻었다. 일단 한국은 18일 부르키나파소와의 3차전에서 대승을 거둬야 한다. 골득실차가 -3인만큼, 4골 이상이 필요하다. 그 뒤 다른 조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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