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 대표팀에서는 총 6명의 선발 자원이 엔트리에서 이름을 올렸다. 이의리를 비롯해 문동주(한화) 원태인(삼성) 곽빈 최승용(이상 두산) 오원석(SSG)이 준비를 했다. 류 감독은 "어차피 4경기에 한 명씩 들어갈 예정"이라며 "컨디션이 좋은 선수가 1차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한국은 문동주가 버티면서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3대2로 승리했다. 정해영이 10회초를 삼진과 병살타로 무실점 피칭을 했고, 10회말 노시환이 끝내기 안타를 때려냈다.
이의리에게는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설욕의 무대가 될 예정이다. 당시 이의리는 일본전에 구원 등판해 ⅓이닝 동안 4사구 3개 1탈삼진 무실점으로 흔들렸다.
Advertisement
이의리는 9월9일 LG 트윈스전 이후 손가락 물집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9월21일 한화전에 복귀했지만, 1⅓이닝 5실점(4자책)으로 부진했다.
엔트리에서 빠진 뒤인 9월27일 NC 다이노스전에 등판한 이의리는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류 감독은 "안타깝지만 나이가 어리고, 2026년이 또 있으니 더 성장해서 대표하는 좌완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그 이후에는 너무 잘 던지더라. 본인은 안타깝겠지만, 성장해서 최고의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
APBC 대표팀에는 승선한 이의리는 일본전 선발 투수라는 중책을 맡았다. 많은 아쉬움을 날릴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됐다.
류 감독은 "이의리는 우리나라 최고의 좌완투수다. 일본 팀 타자들이 좌타자들이 많다. 일단은 이의리가 제구만 잘 되면 잘 막아주리라 생각한다. 상대 투수도 왼손 투수가 나온다고 들었다. 오늘 저녁에 다시 한번 비디오를 보고 공략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도쿄(일본)=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