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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 시작과 함께 H.O.T.가 세운 '최초 방송 3사 가요대상 그랜드슬램, 아이돌 최초 자작곡 대상, 한국 가수 최초 잠실 주 경기장 공연 매진' 등 수많은 기록에 대해 장우혁은 "들으니 예전 생각이 난다, 요즘에 대단한 분들이 많으니 겸손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후배 아티스트들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중 H.O.T.의 캔디를 리메이크한 NCT DREAM에 대해서는 "청년미가 돋보였고, 자기만의 색깔로 정말 잘 소화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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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장우혁은 개인적인 목표에 대한 물음에 "가장 짧은 목표는 정규 앨범 발매"라고 답한다. 2006년 이후로 정규 앨범을 발매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치며, "그동안 미니 앨범과 싱글 앨범을 냈지만, 정규 앨범의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달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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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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