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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1차전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대0 대승을 견인했다. 그는 전반 45분 조규성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 후반 40분 피날레골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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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리블과 마무리, 어시스트만 하는 게 아니라 수비적으로도 헌신해야 한다는 것은 우리가 이강인에게 지속해서 얘기하는 부분이다. 아마 소속팀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도 지도하는 부분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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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골에 대해선 "공격포인트를 하면 당연히 기쁘다. 그러나 공격포인트보다 팀 승리가 중요하다. 팀 승리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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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의 '폭풍 칭찬'에 대해서는 "매훈련, 매경기마다 좋은 선수가 되려고 노력한다. 지금도,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인은 "최선을 다해 준비할 거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팬들이 믿어주시고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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