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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목하는 'N번째 전성기'에서 톱스타 은모래(배강희 분)와 필사의 대결을 벌였다. 그 결과 시청자에게 더 많은 지지를 받은 서목하가 무대 위로 등장하며 승리를 거머쥐었고 '무인도의 디바'로 이름을 날리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그토록 바라던 꿈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진 순간 서목하는 윤란주(김효진 분)에게 문자만을 남기고 돌연 자취를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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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걸은 서목하를 따라가며 자신이 바로 그 '정기호'임을 털어놨다. 정기호의 아버지 정봉완(이승준 분)을 만나고 두려움이 앞서 강보걸의 고백을 내내 부정하던 서목하였지만 "살아있어줘서 고마웠다"는 말에 하염없이 눈물을 쏟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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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기호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세 사람 사이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 예정이다. 앞으로 달라질 서목하, 강보걸, 강우학의 관계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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