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민호 수비코치는 1995년 한국시리즈 MVP다. 당시 주형광이 이끌던 롯데를 상대로 1승3패에서 뒤집기를 연출한 주인공이다.
Advertisement
그리고 이제 롯데다. 실책은 적지만 그만큼 수비 범위가 좁은 팀. 흔들리는 내야 수비에 번번이 발목잡혀 가을야구가 좌절됐던 팀이다. 김태형 감독의 러브콜을 받아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올해 우익수와 1루를 봤던 고승민은 마무리캠프부터 다시 데뷔초 포지션인 2루를 연습중이다. 운동능력이야 뛰어나지만, 1m89의 큰 키와 과거 외야로 전향했던 이유로 생각하면 의문이 들 수도 있다.
"완성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단점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넌 안돼' 하면 발전이 없다. (고)승민이도 포지션이 계속 바뀌지 않았나. 떠돌아다니지 말고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지. 충분히 견고한 수비수가 될 수 있다."
김 코치는 두산과 LG, KIA를 거치는 동안 손시헌-오지환-박찬호라는 골든글러브 유격수를 잇따라 만들어냈다. 그는 "롯데에선 누가 될까? 한번 잘 만들어보겠다"며 활짝 웃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