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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속 준범은 알록달록한 일바지 패션까지 귀엽게 소화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준범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꽃무늬 패션으로 풀 장착한 채 당장이라도 밭일 삼매경에 빠질 듯한 늠름한 포즈로 서 있다. 영락없는 '농촌 꼬마 회장님'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선사한다. 이에 더해 준범은 밭에서 금방 캐낸 고구마 같은 오동통한 '무발목'으로 강력한 귀여움을 한가득 담고 있어 날이 갈수록 매력이 업그레이드되는 준범의 성장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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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준범의 할아버지가 빨간 고무대야로 손수 만든 밭 썰매에 준범을 태운 후 오프로드 신세계를 열어주었는데, 준범은 해바라기처럼 환한 미소로 할아버지의 선물에 화답하며 행복을 전파한다. 웃을 땐 아빠 제이쓴을, 먹을 땐 엄마 홍현희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며 더욱 사랑스러운 미소를 뽐낼 준범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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