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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20일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하성은 골든글러브 2개 부문(2루수, 유틸리티) 최종 후보에 올랐고, 유틸리티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김하성은 빅리그 3년차인 2023년 15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0 17홈런 140안타 60타점 38도루 OPS 0.749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홈런, 타점, 도루에서 개인 한 시즌 최고 기록을 써냈다. 삼성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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