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스포츠전문 채널 ESPN도 앞서 지난 12일 '오타니의 FA 이슈는 오래갈 것 같지 않다. 지난 주 ESPN과 이야기를 나눈 수많은 단장들은 그가 생각보다 빨리 거취를 결정할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며 '아마도 다음 달 초 윈터미팅이 끝나기 전 결론이 날 수도 있다'고 전한 바 있다.
Advertisement
ESPN 버스터 올니 기자는 '오타니의 한 친구가 말하길, 오타니는 이미 본인이 뛰고 싶은 팀을 결정했고, 에이전트가 협상을 진행하는 동안 뒤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결국 오타니는 정해놓은 바에 따라 일을 추진할 것이다. 그가 원하는 팀이 온당한 조건을 제시했다면 (돈을 중심으로 펼쳐지는)영입 경쟁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며 '그 팀은 바로 LA 다저스'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일각에서는 오타니가 2~3년 단기계약에도 가능성을 두고 있다는 의견이 나오지만, 그의 '성격상' 조건만 맞는다면 은퇴할 때까지 뛸 수 있는 팀을 고를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또한 오타니가 에인절스를 떠난다면 1992년 배리 본즈 이후 23년 만에 MVP 수상 직후 팀을 옮기는 케이스가 된다.
오타니의 예상 계약 규모는 10년 5억달러 이상이다. 다저스가 이 정도 조건을 제안한다면 오타니는 금액에 관해 크게 따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