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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은 찬송과 간증을 위해 한 교회를 찾아 카메라 앞에 나섰다. 영상 속에서 예전보다 훨씬 나이 들과 야윈 얼굴로 등장한 유열은 "모두 제 포스터 보고 오셨죠? 다이어트가 많이 되서 몰라보셨죠?"라고 웃으며 "다이어트가 많이 됐습니다. 또 그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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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할 때 간혹 숨찬 모습을 보인 유열은 노래할 때 만큼은 예전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드러냈다. 유열은 "신기한게 찬양과 찬송을 할?? 하느님이 우리를 풀어주신다"며 "11살 된 제 아이도 잘 크고 있다. 제가 아이를 늦게 봐서 그런지 표정만 봐도 너무 좋다. 저희를 감동시키는 존재다. 가족과 하느님의 관계가 좋으면 가족과 관계가 나빠질수 없다. 가족을 통해 치유의 역사를 세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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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61년생 유열은 1986년 대학가요제를 통해 데뷔해 히트곡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별이래', '화려한 날은 가고', '어느날 문득' 등을 갖고 있다. 라디오 '유열의 음악앨범' DJ를 13년간 진행했으며 이후 어린이 뮤지컬 제작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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