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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넣는 것만큼이나 골을 먹지 않는 게 중요하다. 큰 걱정은 없다. '괴물' 김민재(27·바이에른 뮌핸)의 존재감 때문이다. 김민재는 대표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클린스만호는 최근 김민재-정승현(울산 현대) 라인으로 중앙을 재편했다. 김민재가 빌드업과 수비 조율을 맡으며, 대표팀 수비는 한결 견고해졌다. 결과가 입증한다. 한국은 지난 9월 웨일스전 이후 5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김민재의 공격적인 수비가 더해지며, 최근 3경기에서는 무려 15골을 폭발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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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민재는 싱가포르전에 선발 출전, 풀타임을 소화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김민재는 "못 뛰는 것 보다 뛰는 게 낫다"는 괴물 같은 소감을 남겼다. 김민재는 중국전도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김민재는 과거 베이징 궈안에서 뛰며, 중국 축구를 경험한 바 있다. 그는 "상대가 거칠게 나오면 더욱 거칠게 할 것"이라고 했다. 중국은 역습 한방으로 이변을 노릴 것이다. 클린스만호에는 김민재가 있기에 중국이 노릴 구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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