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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200' 4연속 1위 + '핫 100' 첫 진입 & 유럽 차트 커리어 하이!! 글로벌 대세 인기 '탄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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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의 성과는 여러 외신에서도 집중 조명됐다. 빌보드와 포브스는 "4개 작품을 연속해서 '빌보드 200' 진입과 동시에 1위로 데뷔시킨 것은 2001년~2007년 팝스타 앨리샤 키스(Alicia Keys), 2012년~2014년 세계적인 보이밴드 원 디렉션(One Direction) 이후 스트레이 키즈가 최초다. 게다가 약 20개월에 걸쳐 해당 차트서 4번째 1위를 달성했는데 이 또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16개월을 잇는 사상 두 번째 기록"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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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11월 17일 자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44위, 11월 18일 자 프랑스 싱글 차트 톱 100에서 74위를 차지해 유럽 무대서도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고, 글로벌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발매 첫 주 자체 최다인 1319만 8613 스트리밍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대세 인기의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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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러 매체의 보도와 같이 스트레이 키즈는 '빌보드 200'에 랭크인한 모든 작품을 1위로 직행시킨 유일한 K팝 그룹이자 방탄소년단에 이어 가장 많은 1위 앨범을 보유한 K팝 아티스트가 됐다. 앞서 스트레이 키즈는 두 번째 월드투어 "MANIAC"(매니악)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공연을 미국 로스앤젤레스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BMO Stadium)에서 개최함으로써 K팝 보이그룹 사상 두 번째로 미국 스타디움 공연장 입성 및 매진을 달성했고, 마찬가지로 K팝 보이그룹 중 역대 두 번째로 '2023 빌보드 뮤직 어워즈'(이하 '2023 BBMAs') 퍼포머 및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9월에는 '2023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파이브스타' 타이틀곡 '특'으로 베스트 K팝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뚝심 & 줏대'로 걸어온 전곡 자작곡 여정! 국내외 음악팬들 공감대!!
19일 '2023 BBMAs'에 첫 출연해 퍼포먼스를 펼치고 정규 3집 '파이브스타'로 톱 K팝 앨범(Top K-Pop Album) 부문 수상의 기쁨까지 누린 스트레이 키즈는 "전 세계 스테이(팬덤명: STAY)와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집이 담긴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이 세상 곳곳에 닿을 수 있도록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팬분들 덕분이다. 앞으로 더 좋은 무대,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한 네 장의 앨범에 수록된 총 35곡의 모든 노래 크레디트에 직접 이름을 수놓았다. 2018년 3월 정식 데뷔곡 '디스트릭트 9'부터 최신곡 '락 (樂)'에 이르기까지 뚝심과 줏대로 걸어온 전곡 자작곡 음악 여정이 온 세계에 닿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특유의 맛을 고집하는 마음가짐으로 정성껏 만든 스키즈표 음악이 시간이 갈수록 한층 깊은 맛을 풍기는 유일무이 K팝 대표 메뉴로 자리해 국내외 음악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2023년,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증명하는 각종 신기록과 수상의 영광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트레이 키즈가 향후 꾸려갈 행보에 전 세계 음악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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