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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상철은 "섹드립 대부분 짜깁기지만 서로 좋아하는 성인 남녀간의 이성관계에서 진한 대화는 문제 없다"는 당당한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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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은밀하면서도 사적인 내용들로, "여기(미국)는 이성친구끼리 막 한 번씩 하고 그런다" "중남미계 여자들, 동양계가 안 가진 그 볼륨이 있는데 나도 그래서 사겨는 보고 했다, 근데 역시 동양계가 전체적으로 제일 나아"라고 음담패설급 메시지들로 넘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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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운데 한때 상철과 사귄 것으로 알려진 변혜진까지 참전, "서로 좋다고 만난 사람 정신병 취급하며 가해자 만들고, 본인은 피해자 만들면서 바람을 정당화하지 마라"라며 "괜히 끼어들어 논점 흐리지 말라"라고 16기 상철을 저격했다. 앞서 변혜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분의 여자친구라는 분께 메시지를 받았고 전화가 왔다. 본인은 상철과 사귀는 사이였고, 그중에 당신과 또 다른 여자 셋 중에서 고민된다고 하더라"라며 상철이 다중 교제 의혹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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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영숙, 영철, 영수, 혜진이 본인들의 망가진 이미지를 나를 공격하여 회복해 보려고 제 사생활을 무슨 금 캐듯이 샅샅이 뒤지고 있다, 이제 하다못해 제가 사귈 때 어떤 여성과 플러팅한 것까지 뒤져서 내놓고 있는 상황"이라며 "헤어지고 한참 후 한국에 나가고 라이브방송까지 다 마치고 미국에 돌아왔을 때도 앙금을 품고 저를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험담을 하여 한 번씩 따지면 영숙이 관계를 다시 회복하고 싶어하는 듯 답하고는 했다"라고 했다. 이어 "제가 명확하게 헤어지자고 여러 번 얘기했는데 계속 영숙이가 맘을 정리하지 않고 미련을 가졌던 카톡 내용이 수두룩 하다"라고 오히려 억울하다는 입장.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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