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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에서 중국 축구가 한국보다는 한 수 아래라는 가정을 깔고 있다. 단, 시진핑 중국 주석은 여전히 야망이 있다. 중국의 월드컵 개최와 우승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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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중국과 21일(이하 한국시각) 중국 선전에서 2026년 월드컵 아시아예선 C조 예선전을 치른다. 선전은 중국 본토와 홍콩의 경계에 있는 대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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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한국이 중국 선전에서 예선전을 치르기 위해 이동했다. 손흥민은 중국전을 경계하고 있다'며 '손흥민은 이 경기가 상당히 치열한 몸싸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한국이 더욱 강한 몸싸움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런 몸싸움 신경전에 끌려가지 않고 우리 만의 게임 플랜을 고수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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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가 까다로운 것은 아니다. 경기 외적인 변수가 문제다. 중국은 떨어지는 실력을 강력한 몸싸움 혹은 그 이상의 거친 움직임으로 한국을 압박할 공산이 높다. 단, 최근 한국의 1, 2선의 공격력은 예리함 그 자체다. 손흥민 뿐만 아니라 황희찬, 이강인 등 유럽 최고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선수들이 즐비하다. 중국 축구와의 클래스 차이는 명확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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