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정우성은 "김성수 감독이 '서울의 봄'을 연출한다고 했을 때 내게는 모니터만 부탁을 한 상태였다. 김성수 감독은 자신의 새 작품을 들어갈 때 내가 출연을 안 해도 모니터를 해달라고 종종 부탁을 했다. 그래서 '서울의 봄'을 모니터할 때도 굉장히 어려운 작품을 한다고 생각했다. 이후 나에게 본격적으로 제안이 왔을 때 보통은 '내게 오겠구나' 예상이 되는데 '서울의 봄'은 예상하지 못했다. 당시 '헌트' 촬영이 바로 끝날 때였고 제안을 받았을 때 '헌트'의 김정도 역과 중복된 이미지가 괜찮겠냐 말을 하기도 했다. 참여하는 당사자로 첫 번째 우려였다. 그래도 김성수 감독은 괜찮다고 하더라. 김정도는 대의명분을 쫓아가지만 이태신은 인간의 고뇌를 다룬 인물이라는 차별화는 있었다. 납득이 됐지만 그럼에도 김성수 감독와 밀당을 했다"고 웃었다.
Advertisement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등이 출연했고 '아수라' '태양은 없다'의 김성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