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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9일 방송은 '빌보드와 걸그룹 - 누가 날개를 꺾었나'라는 부제목으로 피프티 피프티 전속 계약 관련 분쟁을 다뤘다. 하지만 방송 후 외부세력의 개입 여부, 멤버들의 상표권 등록 등 핵심 쟁점은 미뤄둔 채 멤버들과 팬들의 일방적 주장만을 담았다는 '편파보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제작진은 후속보도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충족시키겠다고 해명했으나, 아직까지 후속 방송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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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11월 데뷔한 피프티 피프티는 5개월 만에 '큐피드(cupid)'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100'에서 17위까지 오르며 글로벌 스타로 떠올랐다. 하지만 지난 6월 멤버 4명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냈고, 소속사는 외주용역 업체 안성일 대표의 템퍼링 의혹을 제기하며 갈등이 계속됐다. 이런 가운데 법원은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어트랙트에 제기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기각했다. 또 어트랙트가 외부세력으로 지목한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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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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