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LA에서 '제니타 커플'을 만났다.
21일 홍진경은 "오늘 LA H마트 싸인회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고 인사했다. 이어 "Buena park에 방문해 준 제롬과 베니타 커플~ 제롬 넘 오랜만이고 반가웠어!! "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한 사진에는 홍진경과 지난달 종영한 MBN '돌싱글즈4'에서 인연이 된 제롬과 베니타 커플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
이어 베니타도 "짧은 만남이었지만 반가웠어요! 남은일정 무사히 잘 마치시고 기회가 된다면 또 인사드릴께요! 사실 따님이랑 유퀴즈 나오셨을 때부터 라엘 팬이 되었어요. 미국에서도 응원할께요"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과거 그룹 엑스라지 멤버로 방송 활동을 한 바 있는 제롬은 홍진경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그는 "진경아 짧았지만 오랜만에 봐서 좋았어! 대박나길!"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일명 '제니타 커플'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제롬과 베니타는 '돌싱글즈4'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결혼 생각이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 후에도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는 두 사람은 "이제 6개월 정도 사귀었고, 한 번 갔다 왔고, 나이도 있는 사람들이라 같이 살아도 되지 않을까 싶다"며 "아직 구체적으로 날짜나 계획을 정한 건 아니지만 진지하게 동거를 생각 중이고, 결혼 얘기도 나오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진경은 김치 사업이 미국 최대 한인 마트에 입점됨으로써 미국 전역 70여개의 매점에 입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그의 누적 매출액은 3100억으로 전해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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