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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니치아넥스는 '여고 야구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통산 3번째이자 2년 연속 개최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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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여자 고등학생 선수들을 상대로 투수와 타자로 양보 없는 기량을 뽐내며 '오타니 체험'을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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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설적인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도 출전했다. 마쓰자카는 4번 타자 겸 유격수로 나와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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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일본 여자야구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내년 여자야구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세계랭킹 1위다. 일본 내에 102개 팀에 선수 2만3000명이 뛴다. 전국을 열광시키는 아마추어 고등학교 토너먼트인 고시엔도 열린다. 이런 이벤트 경기는 여자야구 인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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