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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떻게 가지고 노냐?"는 질문에 해당 자막은 "이렇게 해가지고 찌를수 있어요. 여자애들 패요"라고 달렸다. 마지막에는 '당근칼로 맞아본 적 있어요?'라는 물음에 "아 네, 아파요. 겁나 아파요"라고 하는 여자아이들의 인터뷰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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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네티즌들은 "왜곡된 자막으로 남녀 싸움을 붙이는 뉴스냐" "아무리 다시 들어도 '해요'로 들린다" "상식적으로 요즘 초등학생이 여자애를 팬다고 모르는 어른한테 당당하게 말하는 것도 말이 안되지 않나" 등의 의견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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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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