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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대표팀 일원으로 우크라이나와 유로2024 예선 경기에 출전했던 나폴리 소속 지오반니 디 로렌소, 마테오 폴리타노가 동반 참석한 자리에서 이탈리아 역시 유로 본선에 진출할 자격이 있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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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로렌티스 회장이 언급한 장면은 0-0 팽팽하던 후반 추가시간에 벌어졌다. 우크라이나 공격수 미하일로 무드리크(첼시)가 이탈리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브라이언 크리스탄테(AS로마) 발에 걸려 넘어지는 듯한 장면이 연출됐지만, 페널티가 선언되지 않았다. 경기는 결국 0대0 무승부로 끝이났다. 이탈리아와 우크라이나는 승점 14점 동률을 이뤘지만, 득실차에서 4골 앞선 이탈리아가 2위를 차지하며 본선 자동 진출권을 획득했다. 결론적으로 무드리크가 페널티를 얻었다면, 역사는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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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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