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나비가 아들의 응급 수술 소식을 전하며 맴찢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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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나비는 "우리 아기 진짜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자"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저께 갑자기 넘어지는 바람에 입술 찢어져서 피 철철. 너무 놀라서 바로 119. 구급대원님들이 봉합수술 해야할 것 같다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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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기라 마취 때문에 안 받아주는 병원이 많아서 겨우 병원 찾아 응급 수술"이라며 "입술 안쪽 6바늘, 바깥쪽 1바늘. 다행히 입술은 점막이라 잘 아물고 흉 안 진다고"라고 수술 상황을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나비는 "그냥 다 미안해. 잘 회복 중이다.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고"라며 팬들의 걱정을 덜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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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아들의 수술 이후 입술 사진을 공개하며 잘 아물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면서 "바깥쪽은 많이 안 찢어져서 그나마 다행. 안쪽은 2cm나 찢어짐"이라며 "이쁜 입술 엄마가 지켜줄게"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이준 군을 두고 있다. 나비는지난해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WSG워너비 멤버로 합류해 인기를 모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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