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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열린 이번 공연은 제11회 정기연주회로 '희망의 여정(A JOURNEY TO HOPE)'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노이공원 콘셉트의 음악극 형식으로 꾸며졌으며 총 5개 섹션을 통해 다채로운 곡을 선보였다. '애니메이션관' 섹션의 '디즈니 메들리', '어드벤처월드' 섹션의 '신호등' 등 우리 귀에 익숙한 디즈니 OST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들이 이어져 열띤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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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이사장은 "정기연주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 단원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단원들 곁에서 격려와 응원으로 함께해 주신 가족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장애 아동의 다양한 문화 예술 향유를 위해 앞으로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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