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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메츠는 카를로스 멘도자를 2024시즌 새 감독으로 임명했다. 멘도자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메츠 벤치코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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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븐스는 1962년 생이다. 1984년과 1986년에 메츠에서 잠깐 뛰기도 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을 두 차례(2004~2008, 2013~2018)나 맡은 바 있다. 감독으로 793승 789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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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에 따르면 기븐스는 선수를 믿고 존중하는 스타일이다. 디애슬레틱은 '기븐스와 함께 뛰었던 선수들은 플레이하는 것이 즐거웠다고 말한다. 기븐스는 또한 불펜 투수들을 건강한 상태로 준비시키는 요령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멘도자가 감독으로 첫 해를 헤쳐 나갈 때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긍정적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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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는 최근 몇 년 동안 맥스 슈어저와 저스틴 벌랜더 등 슈퍼스타드를 초고액에 영입하며 우승을 위해 질주했다. 그러나 올해 75승 87패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로 추락했다. 슈어저와 벌랜더를 모두 트레이드시켜버리며 브레이크를 걸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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