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수현이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4일 수현은 딸과 함께 명품 브랜드의 테디베어 코트를 입고 곰돌이 모녀로 변신했다.
코트를 맞춰 입고 나란히 걷는 모녀의 뒷모습이 마치 패션 화보를 연상케 한다. 특히 수현의 뒤태에서는 카리스마가 느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수현은 딸을 껴안고 장난을 치거나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 특히 딸의 뽀뽀를 받으며 세상 가장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수현의 모습이 그 어느 때보다도 아름답게 보인다.
한편 수현은 2019년 차민근 전 위워크 대표와 결혼식을 올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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