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 하임과 사랑스러운 모녀 케미를 자랑했다.
24일 백지영의 채널에는 '배우로 데뷔한 백지영의 모닝 루틴 최초공개 (딸나옴, 여배우간식)'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백지영은 이른 아침 제작진이 집을 찾자 "여기는 하임이와 제가 같이 자는 방이다. 이불 정리는 하임이가 했다"라며 침실을 소개했다.
부엌으로 자리를 옮긴 백지영은 "제 아침식사로 콩물이 항상 준비돼있다. 하임이를 낳고 머리가 너무 빠졌다. 이걸 마시면 머리가 난다고 해서 마시는 것"이라며 미리 갈아놓은 콩물과 식물성 단백질을 추가해 마셨다.
그때 등장한 하임이. 백지영은 하임이를 보고 "너무 유튜브에 나오고 싶어 해서 큰일 났다"라고 말했다. 하임이는 카메라를 보고 90도로 인사하며 "안녕하세요. 7세 하임이입니다"라고 소개해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하임이는 백지영의 머릿결을 만지며 "좋아"라며 엄마 껌딱지 면모를 보였고 백지영은 "엄마가 좋은거니? 카메라가 좋은 거니?"라며 남다른 눈썰미를 보였다. 하임이는 "둘 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임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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