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는 운동에 진심인 박재범의 열정 넘치는 하루가 공개됐다. 박재범은 평소 운동 메이트이자 절친이라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PT숍으로 향했고, 두 사람은 고난도 스트레칭을 하는 내내 앓는 소리를 내 빅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코리안 좀비' 정찬성도 눈에 띄게 힘들어하자 박재범은 "너 코리안 좀비 맞아?"라며 놀려대기도.
Advertisement
운동을 마친 박재범은 '코리안 좀비' 정찬성, MMA 선수 홍준영, 하동호 코치와 함께 정찬성이 운영하는 맥주집으로 향했다. 이들은 라볶이, 짜장라면, 치킨 등 다양한 음식을 주문, 먹방을 펼치며 수다를 이어갔다. 박재범은 정찬성이 자신을 게이트 키퍼라 칭하자 이를 칼 차단하는 등 두 사람은 대화 내내 티격태격하며 찐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Advertisement
다음으로 요즘 운동에 푹 빠졌다는 곽튜브의 일상이 그려졌다. 그는 먼저 헬스장을 방문, 운동 시작 전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었고 허우적거리는 팔과 함께 괴성이 난무해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라잉 레그컬, 레그 익스텐션, 레그 프레스 등 다양한 운동 기구를 이용해 본격 하체 운동에 나섰다. 소소하게 무게를 올리는 PT선생님에게 근거 없는(?) 자신감을 내비친 곽튜브는 이내 온 힘을 쥐어짜며 운동을 이어갔고, 끝나자마자 헐떡이는 모습으로 친근감을 더했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최근 새로운 의류를 출시했다는 곽튜브는 오픈하자마자 매진을 기록한 덕에 포장 작업에 열을 올려야 했다. 곽튜브는 하나하나 해나갔지만, 매니저는 남다른 손놀림으로 빠르게 작업을 이어갔다. 작업 도중 곽튜브는 고생한 매니저에게 휴가로 여행을 갈 것을 권유했지만 '파워 집돌이'였던 매니저는 단호하게 거절했다. 매니저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곽튜브는 운동, 취미활동 등 모든 것을 지원해주겠다고 했지만 이 또한 거절당해 웃음을 안겼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274회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이 1.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가구 시청률 또한 수도권 기준 4.0%로 같은 시간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코리아 좀비' 정찬성의 은퇴 경기 날 박재범이 눈물 쏟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8%까지 오르며 토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큰 웃음을 안겼다.
다음 주 방송에는 영원한 디바 엄정화의 건강루틴부터 24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 연습 과정을 공개한다고 해 기대감이 솟구친다. 또한, 배우 이주영이 반려견 티그와 한시도 쉬지 않는 하루가 그려질 예정으로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