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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지표인 2049 시청률 3.0%를 기록하며, 토요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3%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댄스 챌린지 숏폼 촬영 중 센터 욕심을 내는 JS 대표에게 반기를 드는 하하의 장면으로, 순간 최고 시청률이 4.8%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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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멤버의 정보도 추가했다. JS와 하하는 "김종민은 영케이의 대항마로 올드케이다"라며 원탑의 세계관을 만들었다. 영케이는 JYP와는 다른 JS엔터 형들의 매력에 진땀을 흘리며 적응해가고 있었다. 영케이는 JS가 JS엔터의 특징을 묻자 "JS엔터는 매콤하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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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는 멤버들에게 공개할 수 있는 비밀을 이야기해 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영케이는 "저는 편의점에서 산 스타킹을 신고 있습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올드케이는 '영케이는 편의점에서 스타킹 사는 취미가 있다'라고 적기 시작했고, 당황한 영케이는 "취미는 지워주세요. 태어나서 처음이었다"라고 다급하게 요청했다. 이를 수습하기 위해 JS가 "스타킹을 사서 신고 땀을 뻘뻘…"이라고 말하자, 하하는 "땀을 뻘뻘 흘리는 게 취미다"라고 덧붙였다. 그렇게 영케이의 은밀한 취미 루머가 탄생하게 됐고, 영케이는 비밀 고백의 파장에 또 진땀을 흘려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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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JS는 글로벌 진출을 향한 큰 그림을 그리며 '영케이의 영어교실'을 열었다. JS는 최근 주주시크릿이 라이브 방송 중 해외 팬들에게 '땡큐'만 이야기한 것에 "마음이 아팠다"라고 말하며, 소속사 멤버들의 영어 공부에도 신경을 썼다. 영어 프리토킹 시간을 갖게 된 JS엔터 멤버들은 한국어로 말하면 '인디언 라이스(밥)' 벌칙을 받았다. 올드케이는 '놀면 뭐하니?'를 'Play What'이라고 말하는 초월 번역을 선보였고, 멤버들은 팝송을 들리는 대로 해석하며 엉망진창 영어 실력을 뽐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주주 시크릿의 새 댄스곡 '잠깐만 TIME'의 안무 공개부터 신곡 녹음 현장까지 담겨 관심을 모았다. 또 모든 준비를 끝낸 원탑이 JYP 사옥을 찾는 모습까지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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