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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에 매진하고 있는 핵심 선수에 대한 아낌없는 찬사 속에 건강하기 복귀하기를 바라는 응원의 마음이 담겨 있었다.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31)은 동료들의 기운을 끌어올리는 법을 알고 있다. 재활 중인 제임스 매디슨(27)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품격있는 말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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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영입한 최고의 인재다. 토트넘은 레스터시티의 스타플레이어를 데려오기 위해 4000만파운드(약 659억원)를 투자했다. 5년 계약을 맺었는데, 매디슨은 시즌 개막 이후 맹활약을 통해 토트넘의 투자가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개막 이후 12경기에 출전한 매디슨은 3골-5도움을 기록했는데, 기록 이상의 활약으로 팀의 초반 상승세를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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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위기에서 팀의 캡틴인 손흥민이 매디슨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스퍼스웹은 손흥민이 최근 맨인블레이저스와의 인터뷰에서 매디슨에 관한 칭찬을 쏟아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팀을 떠난 뒤 우리에게는 최종결정이나 마지막 패스를 해줄 수 있는 유형의 선수가 없었다. 그러나 매디슨이 팀에 오자마자 토트넘에 이런 선수가 필요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됐다'면서 '매디슨은 정말 잘 적응했다. 팀의 중요한 인물이 되기 위해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그저 빛이나는 스타 소년이다. 나는 이런 선수가 있어 정말 기쁘다. 사실 매디슨이 레스터에 있을때부터 열렬한 팬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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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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