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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고 감독은 "두 경기 남겨두고 3위가 결정이 됐다. 동기부여적인 측면에서 차이가 날 것이라 예상했는데, 전반에 좋은 경기 했다. 결정력면에서 다듬어야 하고, 루이스나 주닝요 등이 득점을 하지 못하고 있다. 미드필드에서 수비는 그런데로 되지만 미드필드에서 킬패스나 공격수와의 컴비네이션이 잘 안맞더라. 김이석, 박경록 등이 돌아오면 플레이오프에서 더 나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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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 부천이 준 PO를 치른다. 고 감독은 "저는 예상했다. 부천이 4위로 갈지 알았는데 경남이 득실로 4위로 갔다. 중요치 않다. 우리가 준비가 어느정도로 되느냐가 중요치 않다. 일주일 동안 준비잘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후배들이나 축구인들에게는 내년에 200억 쓴다고 해도 이런 기회는 100% 잡는다는 보장이 없다. 기회가 왔을때 뛰어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명문 구단으로 갈 수 있다. 남은 한 경기,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3경기는 사활을 걸고 해야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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