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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은 이날 승리로 시즌 7승4패를 기록, 승점을 18점으로 늘렸다. 3위 삼성화재(7승3패)를 승점 1점차로 쫓게 됐다. 또, 이날 상대였던 2위 우리카드와의 승점 차이도 4점으로 좁혔다. OK금융그룹은 잘나가던 우리카드를 상대로 시즌 두 번의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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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의 승인은 바로 블로킹. 블로킹 득점에서 10-2로 우리카드를 압도했다. 사실 전력상으로 보면 높이에서는 우리카드가 앞섰는데, 이날 경기에서는 OK금융그룹의 집중력이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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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토종 에이스 김지한이 16점을 올리며 분투했지만, 외국인 공격수 마테이가 13득점에 그쳐 경기를 어렵게 풀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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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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