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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의 조화는 올 시즌 유난히 임팩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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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 최고의 핵심 미드필더였다. 레스터시티가 2부리그로 떨어졌고, 많은 팀들이 매디슨을 탐냈다. 결국 토트넘행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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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에이스 리더' 손흥민과 호흡은 환상적이다. 이미 시즌 전부터 깊은 교감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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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시즌 초반 강력한 돌풍을 일으켰다. 8승2무, 1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면서 한 때 선두에 오르기도 했다.
매디슨은 당분간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현지 매체들은 '올해 안에 복귀하기 쉽지 않다'고 했다.
하지만,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매디슨의 강력한 조합은 여전히 위력적이다. 올 시즌 리그에서 최고 수준의 듀오다.
시즌 전만 해도 토트넘은 암울했다.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고, EPL 전문가들은 토트넘이 빅4는 커녕, 중위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새롭게 부임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강력한 공격 축구 시스템 아래, 손흥민과 매디슨이 환성적 콤비네이션을 발휘했다.
손흥민이 왼쪽 윙어에서 중앙으로 포지션을 이동했고, 대성공을 거뒀다. 2선의 강력한 지원, 매디슨이 있었기 때문이다. 현 시점 토트넘은 버티는 힘이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희망이 있다. 매디슨이 복귀하면, 다시 리그 최상급 콤비인 '손매 듀오'를 가동할 수 있다. 올 시즌 두 선수는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환상적이었다.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다. 이미 손흥민은 매디슨이 합류하기 전부터 그를 극찬했다. 매디슨은 토트넘 합류 이후 부주장으로 캡틴 손흥민을 보좌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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