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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는 1위만 1부로 직행한다. 2위는 K리그1 11위와 승강 플레이오프(PO)를 통해 운명이 결정된다. 현재 선두는 부산 아이파크(승점 6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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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승리하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짓는다. 반면 김천은 승점 3점을 확보하더라도 부산이 비기거나 패해야만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두 팀의 승점이 같아지는 경우의 수도 있다. 부산이 패하고 김천이 비긴다면 두 팀의 승점은 69점으로 같아진다. 이 경우 김천이 다득점에서 21골 앞서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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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3-4-3 카드를 꺼내든다. 라마스, 김찬, 페신이 스리톱에 포진하는 가운데 김정환 임민혁 여름 최준이 미드필더에 늘어선다. 어정원 이한도 조위제가 스리백을 형성하고, 구상민이 골문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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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경 충북청주 감독은 부산에서도 사령탑을 지냈다. 2018년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승격에 실패했다. 최 감독은 "동기부여나 간전함은 부산이 더 강할 것이다. 선수들에게 실망스러운 경기는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며 "상대가 공격적으로 나올 것이다. 우리는 수비의 강인함과 빠른 공격으로 상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은 올 시즌 충북청주와 두 차례 만나 모두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산=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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