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청률도 상승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장사천재 백사장2'(연출 이우형) 5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6.7%, 최고 9%, 전국 가구 평균 5.7%, 최고 7.8%를 나타냈다. 이는 수도권, 전국 가구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으로,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을 필두로 한 '천재즈'가 드디어 매출 3위를 달성했다. 매출 증대를 위한 비장의 신메뉴 '김밥'에 문제가 발생해 서비스 제공이 많았지만 '소꼬리찜'이 매출을 견인하며 장사 4일만에 총 매출액 1,119유로로 목표를 달성했다. 이에 약속됐던 '반주'의 2호점이 열렸다. 2개의 가게 동시 운영을 위해 신입 직원도 대거 채용됐다.
Advertisement
이미 사전답사 당시 2호점의 상권 분석을 완료했던 백종원은 메뉴를 '분식'으로 정했다. 이 골목의 주요 타깃층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페인의 대표 인기 핑거푸드이자 '꼬치'란 의미를 가진 '핀초'를 먹기 위해 온 관광객들. 간단히 먹을 수 있고, 손에 가볍게 들고 움직일 수 있으며, 주문 즉시 내어줄 수 있는 'K-핑거푸드'엔 바로 분식이 있었다.
Advertisement
'노답'이었던 2호점을 새롭게 탈바꿈시킨 백종원의 다양한 전략도 대거 공개됐다. 장사천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밀려다니는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화려함'이었다. 1호점의 '김밥 존'과 마찬가지로 2호점의 통창존에 미니바와 조명을 집중적으로 설치하고 메뉴를 진열해 시선을 끌었다. 입구를 지나면서 보이는 바에는 가짜 맥주 탭을 설치해 '술집'이라는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2유로'라는 파격적인 미끼는 매우 효과적이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손님들이 낯선 음식임에도 부담없이 '반주' 2호점에 입장했다. 또한, 끊임없이 요리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손님들을 현혹하는 백사장의 노련한 장사수완까지 더해져 2호점의 첫 장사는 순탄하게 흘러갔다. 분식에 대한 현지인들의 반응도 좋았다. 누가 알려주지도 않았는데도 한번 맛보면 끊을 수 없는 떡볶이 소스에 튀김 꼬치를 찍어 먹는 먹방을 선보인 것이다.
장사천재의 노하우가 집약된 '반주' 2호점이 순항하는 동안 '반주' 1호점에는 심상치 않은 기운이 흘렀다. 오픈전부터 문전성시를 이뤘던 1호점 앞에 사람이 한 명도 없었던 것.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백사장 없이 장사를 시작한 천재즈에게 음식 맛을 잡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속출하기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1호점 시찰을 위해 백종원이 자리를 비우자마자 2호점의 손님도 뚝 끊기는 사태가 발생했다.
과연 백종원의 프랜차이즈 운영 도전 첫 날, 무사히 장사를 마치고 매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다음 이야기가 손꼽아 기다려지는 엔딩이었다. tvN '장사천재 백사장'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