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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구 체육인상'은 지도자부문 시상이다. 뛰어난 지도력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수선수 지도 및 우수한 성과를 이루는데 크게 기여한 지도자에게 전한다. 김정준(88입 체교) LG트윈스 수석코치가 그 주인공이다. LG트윈스가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2010년 SK와이번스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 두 번째 우승 반지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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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오후 6시30분 더채플앳청담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내빈, 원로, 연세체육인, 운동부 재학생 등 연세체육인 약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해를 보내며 연세체육인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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