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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웨이는 '과소평가된 보석들을 데려와야 하는데 다저스가 불펜 보강이 필요하다고 보면 지난 주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포스팅 허락을 받은 한국의 에이스 마무리 고우석만한 투수는 없다'며 '그는 올해 25세로 KBO에서 지난 5시즌 동안 275⅓이닝을 던져 334개의 삼진을 잡아낸 파이어볼러'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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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의 예상 계약 규모, 혹은 기대 가치를 언급한 것은 이 매체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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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고우석의 포스팅을 허락하면서 일정 금액의 포스팅 피(posting fee), 즉 이적료가 돼야 한다는 조건을 걸었다. 만약 다저스웨이의 예상처럼 총액 2400만달러에 계약할 경우 포스팅 피는 480만달러(약 63억원)에 이른다. LG가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
7시즌 통산 354경기에서 139세이브, 평균자책점 3.18, 163볼넷, 401탈삼진을 기록했다. KBO가 고우석에 대한 MLB 사무국의 신분조회 요청을 받았다는 것은 현지 몇몇 구단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는 뜻이 된다.
고우석의 강점은 역시 빠른 볼이다. 최근 3년간 직구 평균 구속은 153.1㎞, 즉 95.1마일이었다. 메이저리그 평균과 비슷하다. 올해 메이저리그 불펜투수들의 포심 직구의 평균 구속은 94.7마일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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