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문가영이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27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당사 소속 배우 문가영은 이탈리안 럭셔리 패션 하우스 돌체앤가바나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 향후 브랜드 글로벌 캠페인 및 이벤트에 참석해 브랜드의 정수를 표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문가영은 "돌체앤가바나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설레고 영광이다. 앞으로 돌체앤가바나와 함께 만들어갈 멋진 작업과 여정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문가영은 광고, 화보 등에서 감각적인 스타일과 소화력을 보여줌으로써 패션계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9월 밀란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 컬렉션 쇼에 참석한 그는 고혹적이면서도 강렬한 드레스 자태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특히 유명 마케팅 플랫폼 레프티(Lefty)가 발표한 지표에 따르면 문가영은 해당 패션위크 참석자 중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높은 미디어 가치를 창출한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이 기세를 이어 해당 브랜드의 2023 가을-겨울 여성 런웨이 컬렉션을 착용한 문가영의 화보 사진이 매거진 W 11월호에 실리는 등 해외로 뻗어나가는 인기를 실감했다.
한편, 전 세계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문가영은 오는 12월 14일 필리핀 '필리핀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에 참석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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