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황선홍 U23 축구대표팀 감독의 장녀이자 걸그룹 예아 출신 황현진이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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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진은 12월 2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황현진은 2014년 예아로 데뷔해 이겨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나, 팀 해체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미국 명문대인 뉴욕대학교를 졸업, 현재 호텔경영 관련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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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개인계정에 예비신랑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시간이 진짜 빠르다. 유부초밥 될 날이 벌써 100일밖에 안 남았다니. 어쩌다 보니 조용히 준비하게 됐지만 이제 100일 남았으니까 오픈. 앞으로 더 정신 없을텐데 같이 화이팅 해보자 짝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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